TV 드라마

하정우, 하와이서 직접 해먹는다..성동일 "돈 잘 버니 편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맨날 장봐"(짠한형)

입력 2024-06-25 10:07: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성동일이 하정우와의 하와이 여행 추억을 소환했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지난 24일 '뇌절 주의. 왜 웃음이 나는지 아무도 모름! 하정우식 아무말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동엽은 하정우에게 "너 하와이에 집 산 거 천억 넘는 거는 세금이 많이 나간다던데 어떻게 세금을 내?"라고 음해하려 했다.

이에 성동일은 "천억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내가 가봤잖아"라며 "대출이 998억이야. 미국 세잖아, 이율..하와이 은행에서 얘가 융자 받았거든"이라고 거들었다.

하정우 역시 "하와이 수협에서"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러자 성동일은 "반지하가 천억 짜리가 어딨니?"라며 "나 혼자 애 셋이 클 동안 여행이라는 걸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잖아. '하이재킹' 찍고 시나리오 작업 때문에 하와이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 이 기회 아니면 내가 언제 가겠어 해서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로 내가 거기서 17일 있었거든. 17일 동안 우리가 셌어"라며 "와인을 200병 마셨어. 얘는 얘대로 시나리오 작업을 계속하고"라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형은 운동하고 걷고 6시쯤에 다시 만나서 와인 마시기 시작한 거다"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17일 동안 나가서 먹은 적은 2번 있나. 해먹어. 지가 음식 만들고 해"라며 "나름대로 대한민국에서 돈 잘 버니깐 편하게 있을 줄 알았지. 맨날 장보러 가고..근데 정말 좋았어. 밥 차려놓고 날 깨워"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너 지금 나이가 있잖아. 애인이 있니, 없니? 진짜 궁금해"라고 궁금해했고, 신동엽 역시 "하와이에 뭔가 장만했을 때는 누군가가 있지?"라고 맞장구 쳤다.

이내 하정우는 "훌라 춤추는 스타일? 추장님 많이 만났다, 미팅도 많이 하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커밍아웃 할 거면 여기서 해줘"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