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케이윌 “서인국♥안재현 뮤비 화제 다행..스타쉽 이사 제안? 부담도”[종합]

입력 2024-06-25 14:59:42
    • 복사완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가수 케이윌이 다양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 코너에는 가수 케이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새 앨범 'All the way'와 신곡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로 컴백한 케이윌. 그는 “지금 시기 앨범을 만드는 게 어려운 일”이라며 “뮤지 씨랑 얘기를 많이 했다. 이 친구가 왜 싱글 안하고 앨범 하냐고 했다. 시대가 그런데. 요새 발라드 솔로가 성적이 좋기 어려우니까. 만약에 그럼 또 6년 있을 거 아냐 하는데 좀 멍해지더라. 별 생각 안해봤는데 그러겠다 싶었다. 그걸 걱정하느라 앨범 안하고 싱글을 해야 하나? 했는데 둘다 하면 되지 했다”고 털어놨다.

앨범 작업을 함께 한 절친 뮤지는 “저는 케이윌이 쉬는 게 더 별로라고 생각한다. 활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또 사랑받는 곡이 생기는 거지, 이만큼 준비했는데 반응이 안와 힘들어하는 걸 보고싶지 않았다”고 이유를 전했고 케이윌은 “계속 결과물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는 서인국과 안재현의 강렬한 서사가 그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이러지마 제발’의 후속작 격인 작품이었다. 케이윌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인국 씨랑 재현 씨도 언급이 되고 주목되고 있어 사실 너무 다행이다. 도움을 받았는데 그 친구들에게도 나름의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안도했다.

한 누리꾼은 “뮤비 3편 나온다고 약속 좀 해달라. 서인국 안재현 행복한 걸 보고싶다”고 부탁했고, 케이윌은 “그게 지금 해석이 엄청 많다. 사실 찍으면서도 누군 이렇게 생각하고 누군 이렇게 생각하고 의견이 있었는데 해석본이 3~40개 나오며 엄청 많다”며 “옵션은 많다. 고민 중”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런가 하면 케이윌은 스타쉽에 17년째 몸담으며 명예 이사 호칭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데뷔 후 회사를 옮긴 적이 없으니까”라며 “어떤 아티스트도 회사가 100% 마음에 들 수는 없겠지만 저의 성향도 있고 나름 힘들었지만 저를 쏟았던 20대를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회사가 크면서 저도 커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사 복지에 대해선 “사실 되게 오래 있으면 뭔가 어드벤티지가 있을 것 같지만 뒷방 늙은이라는 표현 있잖냐. 이런 게 있다. 예전에 씨스타가 다음에 나왔을 때도 그렇지만 제 이후 나오는 아티스트가 저보다 당연히 잘돼야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다음 친구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다. 그럼 여유있게 내 걸 할 수 있고 어떤 회사가 가수한테 싱글보다 앨범을 하라고 권유하겠나. 그런 게 감사하다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이사 제안을 받기도 했다는 케이윌은 “생각해보겠습니다 했다.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