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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딸 유담 넘어져 이마 봉합수술..흉터 생기지 않길"

입력 2024-06-27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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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정이 둘째 딸 유담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이하정은 최근 "어제 저녁 유담이가 그렇게 다치고 나서, 밤새 잠을 거의 못자고 시욱이 학교 보내놓고, 바로 병원으로 출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담이 혼자 차디찬 수술실에 들여보내고, 그래도 이만한게 다행이라며 아이가 울지 않고 혼자 수술실에 의젓하게 들어가준 것만으로도 너무 기특하고 감사했어요"라며 "수술 끝나고 나와서 저를 보자마자 안겨서 바로 대성통곡을..엄마가 없어서 너무 무서웠는데, 기도하면서 참았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져 돌에 이마가 찍혀 봉합수술을 하긴 했지만, 흉터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야죠"라며 "아이들은 재생력도 좋고, 요즘은 레이저 치료 등 의술도 발달했으니!"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유담이 이제 잠시 후 자정이 되면, 만 5세가 되네요"라며 "5년 전 유담이를 낳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그 작고 작던 아기가 이렇게 커서 어느새 저를 위로해주고, 제게 큰 힘이 되는 친구 같은 딸이 되었네요. 태어날 때부터 유담이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지금도 커가는 모습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늘 감사드려요"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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