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소이현의 잔소리가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소이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게스트가 등장했다. 게스트는 바로 소이현이었다. 소이현은 "결혼 11년 차 열 살, 여덟 살 두 딸과 45살 큰아들 인교진을 키우고 있는 소이현이다"고 인사를 했다.
소이현은 출연 이유에 대해 "마음을 아주 단단히 먹고 잔소리 할 작정이다"고 한 뒤 신성우에게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수염을 기르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 말에 신성우는 "아이들은 내 수염을 좋아한다"며 "막 아빠처럼 수염 기를거라고 하고 그런다"고 했다. 아이들이 수염을 좋아한다는 말에 소이현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