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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전남편 3억 빚 폭로 후 "난 법 없이도 살 사람, 결혼생활도 그렇게 했다"

입력 2024-06-27 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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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유리가 전남편 최병길 PD와의 3억원 채무 관계를 폭로한 이후 심경을 밝혀 화제다.

27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스레드에 "걱정 많이 해주셨을 내 사람들 감사합니다. 저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 듣고 그동안 살아왔어요.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고 망했지만...결혼생활도 그렇게 했었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는 실망 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스펙타클 했을 최근의 날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전 남편과의 이혼 사유 중 채무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병길 PD가 신혼생활 중 자신의 용산 아파트를 담보로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달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서유리는 대환대출 끝에 자신의 아파트가 깡통 아파트가 됐다고 했다.

또 최병길 PD가 결혼생활 5년간 6억을 빌렸으나, 3억 정도만을 갚은 상황이라며 아직 받아야 할 돈이 3억이 남았다고 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의 주장에 반박했지만, 서유리는 계좌 이체 내역 등을 공개할 수 있다며 맞불을 놨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양측의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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