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리사가 직접 설립한 라우드 컴퍼니로 홀로 선 후 신곡으로 돌아왔다.
오늘(28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리사는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OCKSTAR'(락스타)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리사가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처음 발표하는 것이면서, 블랙핑크에 이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만큼 리사는 이번 활동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짧은 샤기컷 헤어에 고글과 체인, 투스젬 등 이전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리사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도 강렬하고 도발적인 눈빛은 물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일부까지 보여주는 리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으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등 각종 히트곡을 발표하고 여러 신기록을 써내려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자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연장 계약만 체결했을 뿐 전 멤버가 개별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 추가계약 없이 YG를 떠났다. 이후 제니, 리사, 지수 세 멤버는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으며 로제는 최근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리사의 경우 라우드 컴퍼니를 세운 뒤 전세계 각지에 라우드 광고판을 거는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후 미국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연기 활동까지 병행, 글로벌하게 뻗어나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는 본업 음악으로 돌아오게 된 리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한 후 처음 선보이는 리사의 신곡이 과연 세계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사의 신곡 ‘ROCKSTAR’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늘(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