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댄서 팝핀현준이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오은영 박사의 응원을 받는 등 힘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채널에 최근 자신을 둘러싼 '제자와의 불륜' 가짜뉴스에 대한 심경과 함께 오은영 박사로부터 받은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오은영 박사는 팝핀현준에게 "소중한 우리 현준 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세상의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으로 보내 버리고 행복만 담으시길... 언제나 두 분의 편입니다"라고 응원의 문자를 보냈다.
이에 팝핀현준은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별일 아닐 수도 있는데 은근히 속도 상하고 열도 받고 이래저래 힘이 없이 지내고 있어서 박애리 따라 부산에 왔습니다. 그리고 더 대박은 오늘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어요. 기분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이렇게 제 편에서 말해주고 힘을 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늘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장했다.
최근 팝핀현준이 제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가짜뉴스가 유튜브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팝핀현준이 댄스학원을 운영 중이며, 제자와 불륜을 저질러 아내 박애리와 이혼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팝핀현준은 이러한 가짜뉴스로 유명세를 치러야 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나아가 가짜뉴스에 강경대응하겠다고 했다.
지난 26일 팝핀현준은 "허위사실이 바로잡히길 바랐지만, 여전히 많은 게시물과 댓글 등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선처 없이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다.
팝핀현준은 고소장을 제출했고, 아내 박애리 역시 "내 남편, 내 가족을 힘들게 하는 나쁜 사람들!! 꼭 잡아줄게!!"라며 함께 분노하기도 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에게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은영 박사 역시 응원의 메시지로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