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쪽상담소' 데이비드용X럭키의 어마어마한 재력→"지인 믿었다가 15억 잃어"(종합)

입력 2024-08-01 2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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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데이비드용, 럭키의 재력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싱가포르 출신 변호사 겸 투자회사 대표 데이비드용과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럭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비드용은 오은영의 팬이라며 "만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더라"며 "웨이팅 리스트가 길다"고 했다. 이어 데이비드용은 김준수를 언급하며 "김준수가 많이 힐링을 받았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데이비드용은 K-콘텐츠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고 싶어 3년 전에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또 데이비드용은 정말로 싱가포르 1% 부자냐는 질문에 "그냥 좀 잘산다"며 "원하는건 다 살 수 있고 먹고 싶은 걸 다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데이비드용은 "차가 11대가 있는데 플렉스가 아닌 본업을 하기 위해 필수다"며 "나라마다 슈퍼카 1대씩은 꼭 있다"고 했다. 또 "빌딩은 투자 아니냐"며 "늘 투자를 염두한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비드용의 집이 공개됐다. 한국에선 잠실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용은 "아직 싱가포르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정형돈은 "우리 '금쪽상담소' 투자할 생각 없냐"며 "아님 그냥 가져갈 생각 없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데이비드용은 "이미 너무 잘 돼서 비싸다"며 "오 박사님 시간 되면 글로벌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럭키는 인도에서 1000평이 넘는 집에 살았다고 밝혔다. 이에 럭키는 "제 집이 아니라 부모님 집이다"며 "아빠가 석탄 관련 일을 하셨다"고 했다.

이어 "영국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집이고 어렸을 때 감사하게도 살았는데 배드민턴장이 있었다"며 "아름답고 넓고 제철 과일 다 있었고 인도 수상이 서거하셨을 때 TV 있는 집이 저희 집밖에 없어서 3000명이 저희 집에 왔다"고 했다.

또 데이비드용은 돈은 많지만 정작 진짜 친구는 없다고 전했다. 데이비드용은 "사람들이 날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며 "호텔 사장 아들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밤늦게 도착해 30분 정도만 있었는데 갑자기 파티 영수증을 주더라"고 했다.

이어 "호텔 사장 아들이라 80명 정도 참석하는 파티였는데 비용이 천만 원 정도 나왔고 결국 파티 비용을 결제했는데 다음 날 내가 부자인지 아닌지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하더라"며 "관계가 깨질까 봐 계산을 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데이비드용은 "이런 일을 겪다 보니 마음이 많이 닫혔다"며 "친한 친구가 두세 명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투자 안 한다고 하면 뒤통수친다"며 "믿고 투자하면 문제가 있었고 15억 원을 손해 봤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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