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지예은이 '소녀시대 제9의 멤버'에 대한 꿈을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6회에서는 게스트 안영미와 지예은이 출연, 혼란의 고난도 문제를 마주했다.
‘팜예니’가 된 지예은은 하니에 빙의해 ‘푸른 산호초’를 가창했다. 당찬 소개로 이목을 집중시킨 지예은은 첫 소절부터 음이탈을 내는 등,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소녀시대의 팬임을 밝힌 지예은은 "소녀시대를 좋아해 춤 학원도 다녔다. 소녀시대가 되고 싶었다"며 놀라운 이력을 소개했다.
지예은은 "학교 앞에 태연의 판넬이 있었는데, 그걸 받아서 방에 가져다 놨다. 그런데 엄마가 새벽 기도를 가시려다 제 방문을 열었고 판넬 탓에 놀라신 적이 있다. 새벽에 판넬 대소동이 일어났다”며 해프닝을 공개했다.
태연은 “인사를 드렸는데, 얼굴이 빨개지며 수줍어하시더라”며, ‘성덕’이 된 지예은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특유의 고음을 지르며 넉살을 밀쳐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