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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약한 분장에 의기소침 "쌩얼로 방송 출연 결심..송은이가 반대"('놀토')

입력 2024-08-03 1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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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영미가 분장 퀸의 자존심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6회에서는 게스트로 안영미, 지예은이 출연해 유쾌한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오늘의 게스트는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는 ‘반항아’ 안영이뫄 지예은.

지예은은 ‘푸른 산호초’ 커버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뉴진스의 하니 복장을 완벽 재연하는 한편, 안영미는 ‘매드맥스 사가’ 퓨리오사로 분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안영미는 “딱콩이 엄마 안영미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사람들 눈을 못 쳐다보겠다. 자신감이 결여된다"며, 상대적으로 약한 분장에 위축된 모습을 보이기도.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이어 "원래는 콘셉트를 듣고, 고민했다. 그동안 안 한 분장이 없는 거다. 진짜 삐딱한 건, 방송을 쌩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해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가 결사반대를 했다. 오늘은 너무 노멀하다. 이렇게 결혼식도 올릴 수 있다"며 ‘분장 퀸’으로서의 자존심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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