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이 당황스러운 고백을 들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나는SOLO)’에서는 정숙과 영수의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는 여성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졌다. 홀로 정숙과의 교제를 가정하던 영수는 “근데 4일차 아침에 갑자기 헉 등장했는데, 그 말도 안 되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는데”라며 정숙에 첫눈에 만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데프콘은 “알지, 우리도 그때 (영수) 눈 돈 걸 목격했거든”이라며 거들었다. “그날 나는 그냥 끝났어. 거기서 그냥 확정됐어”라는 영수의 말에 “초록색 원피스에?”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던 정숙은 “나 변태인가 봐, 그게 취향이었나 봐. 미친놈인가 봐”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정신차려. 너무 솔직하네”라고 당황했다.
“그날 그 모습 보고 이성적인 끌림이 있었어”라는 말에 정숙은 애써 “초록색 원피스를 보고? (텔레토비) 뚜비 좋아해요?”라고 장난으로 넘기려 했고, 영수가 “내가 초록색 성애가 있나? 미친놈인가?”라는 말을 반복하자 MC들은 “저렇게까지 얘기한다고?”, “그냥 그 옷을 입은 모습이 예뻤다고 하면 되지”라고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