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솔사계' 14기 영숙·영자, 2차전 돌입..팽팽한 기싸움 시작

입력 2024-08-08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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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 영숙-영자가 2차전에 돌입했다.

8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같은 남자를 두고 격돌하는 14기 영숙, 영자의 팽팽한 기싸움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14기 영숙, 영자는 ‘나는 SOLO’에서 상철을 두고 ‘사랑의 라이벌’로 맞붙었던 터. 그런데 이번 ‘솔로민박’에서도 같은 남자를 호감에 둔 모습을 보여 “이 정도면 악연이다”라는 MC 데프콘의 찐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14기 영숙, 영자는 미스터 강과 함께 ‘Z세대’가 밀집한 대학가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런 뒤, 꽃단장에 나서는데, 둘 다 핑크색 의상을 입고 나와 소름 돋는 ‘평행 이론’을 입증해 보인다.

더욱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이 미스터 강에 이어 미스터 박을 두고도 또 다시 붙는 것. ‘솔로민박’에서의 둘째 날 아침, 현숙이 “오늘은 어떻게 할 거야?”라고 영숙-영자에게 묻자, 영자는 “미스터 박님과~”라고 말한다.

얼마 후, 영숙은 미스터 박을 끊임없이 의식하던 중 ‘돌발 행동’을 한 뒤 미스터 박에게 “저랑 커피 한 잔?”이라고 기습적으로 대화를 신청한다. 영숙의 발 빠른 공격에 한 방 먹은 영자는 “오호라! 앙큼하구만!”이라며 두뇌 풀가동을 한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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