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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청소광' 브라이언X뱀뱀, 김구라 아들 집 찾아..."혼자 도태되는 느낌"

입력 2024-08-13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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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브라이언과 뱀뱀이 김구라 아들인 김동현 집으로 가 청소를 하게됐다.

13일 밤 9시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브라이언과 뱀뱀이 김구라 아들 김동현 집으로 가 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영상을 통해 "제가 아들 집에 갈 때마다 항상 속상하다"고 하면서 김동현을 언급했다.

이어 "정리도 안 돼있고 냉장고에 유통기한 다 지난 거 있고 수건에서 쉰 냄새도 난다"며 "테이블 위 먼지도 가득해서 지저분하다"고 했다.

김구라는 "우리 아들이 군대 때문에 잠시 집을 비운다"며 "그러면 그 집 정말 개판 될 텐데 우리 브라이언이 좀 정리 좀 해달라"고 의뢰했다.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의뢰를 받은 브라이언과 뱀뱀은 김동현 집으로 가 집을 살폈다. 김동현 역시 "제가 군대를 가게 됐다"며 "제가 집을 비게 되면 집도 더러워 지는데 휴가를 오면 깨끗하게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들은 냉장고에 있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에 경악했다. 이어 주방을 확인한 두 청소광은 유통기한 지난 음식과 음식물 쓰레기가 함께 있는 냉장고에 "청소 안해봤냐"고 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냉장고 청소라는 게 뭔지 몰라서 안했다"며 "사실은 유통기한 지난 걸 버리는 게 냉장고 청소인 줄 알았는데 닦는 분도 계시더라"고 했다. 이에 뱀뱀과 브라이언은 또 한번 경악했다. 게다가 김동현은 청소기를 올해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뱀뱀과 브라이언은 버릴 것을 버리겠다고 했고 이때 뱀뱀은 김동현의 키보드를 들어 김동현을 당황케 했다. 키보드 까지 구석구석 청소하는 뱀뱀과 브라이언을 본 김동현은 "저만 좀 도태되는 느낌이다"며 "마지막은 제가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제작진들에게는 "좀 나갔다 오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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