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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염정아 "'산지직송' 좋아해주니 행복..고민시 '서진이네2' 잘할줄 알았다"

입력 2024-08-12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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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염정아/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염정아가 '언니네 산지직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염정아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힐링을 선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을 향한 높은 관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염정아는 "'언니네 산지직송'의 CP가 내가 전현무와 함께 했던 토크쇼의 PD였다"며 "누나, 동생 하는 사이라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올 초에 '프로그램 하나 해볼래요?' 해서 하게 된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 후 엄청 탔다. 회복이 안 되고 있다. 몸은 정말 힘든데 즐겁다. 출연한 거 후회 안 한다"며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으니깐 재밌고 행복하고 얘네들 매일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염정아는 "나도 텐션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애들이 어마어마한 텐션을 갖고 있다. 그 텐션을 2박 3일 유지한다"며 "사람들이 선하고, 서로 배려해서 그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하루도 안 빼고 단체방에 서로의 안부가 매일매일 올라온다.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반응까지 좋아서 너무 좋다. 우리 모두 '웬일이야?'라고 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다"며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더욱이 염정아와 영화 '밀수'를 함께 한 고민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를 통해 타고난 일머리와 부지런함으로 호감지수를 한층 더 상승시켰다.

이에 염정아는 "민시가 거기서 전화가 왔다. 다 같이 밥 먹으면서 보고 싶다고 영상통화를 했더라"라며 "민시는 잘할줄 알았다. 원래 일당백이다. '밀수' 홍보할 때도 (박)경혜와 홍보팀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염정아가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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