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연일까?' 김정난, 김소현에 돈봉투+미국行 제안.."함께 살자"

입력 2024-08-13 2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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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우연일까?' 캡처
tvN '우연일까?'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정난이 김소현에 새로운 제안을 했다.

13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최종회에서는 우연 속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은 두 사람의 여정이 결말을 맞았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이홍주(김소현 분)는 “강후영?”이라 질문하며 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백도선(김정난 분).

백도선은 “나도 시간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급하게 준비했다”며 봉투를 내밀었다. “이홍주 씨 기대보다 더 괜찮을 거다”는 백도선의 이야기.

이홍주는 “제가 이걸 받겠다는 건 아니고, 한 번 열어만 보겠다”라 말했다. 금액을 확인한 이홍주의 눈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tvN '우연일까?' 캡처
tvN '우연일까?' 캡처

백도선은 “후영이와 미국에 같이 와라”라 제안했다. 백도선은 “이홍주 씨를 믿는 것이 아니라, 후영이를 믿는 거다. 오늘 미국에 돌아간다. 후영이와 긴 싸움을 할 거다. 그 옆에 홍주 씨가 있어 준다면, 후영이가 든든할 거다”라 말했다.

백도선은 “미국으로 돌아가면 오래 못 나올 거다. 그러니 미국에 같이 가서 함께 살자. 후영이는 좋은 것을 포기하고도 한국에 남을 결심까지 했는데, 이 정도도 못 버리는 거냐.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닌 거냐”며 이홍주를 혼란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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