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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찬원, 양세찬에 "오늘 형수 생기겠네!"..♥라인에 함박웃음('소금쟁이')

입력 2024-08-20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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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캡처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찬원이 양세형과 조현아의 러브라인을 주도했다.

20일 방송된 한편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자수성가 코미디언 김경진과 '절약 달인' 소금쟁이가 출연, 재테크 방식을 공유했다.

부동산 4채를 보유 중이며, '23억 자산가'로 인생 제2막을 열었다는 코미디언 김경진.

김경진은 “현재 2세를 준비 중이다.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고, 재테크 준비도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23억 정도 왔다 갔다 한다"며 자산 현황을 밝혔다. 이어 "초기 자금은 거의 안 들었다. 2012~2013년, 방송이 많이 줄어들며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다. 전세금을 빼 집을 샀다”는 김경진.

그러나 예적금은 단 1개도 들지 않았다. 부동산 외길을 걷고 있다“는 김경진의 놀라운 근황. ”비결을 알려 달라“는 이찬원에 김경진은 ”VCR로 만나 보시죠“라며 틈새 유머 감각을 발휘하기도.

양세찬은 “김경진이 눈여겨보는 곳”에 대해 질문했다. 김경진은 “유망한 지역이 있다”며 ‘제2의 마곡’을 거론, 회현과 노원구를 짚었다. 양세형은 “지금 허허벌판인 곳을 사야 한다”고 했다.

김경진은 “부동산 구경 겸, 많이 다닌다”며 발로 뛰는 재테크 비결을 소개했다.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캡처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캡처

또한 “동네 노후도를 확인한다. 빨간 벽돌집이 많으면 노후한 곳이다. 접도율과 주변 상권을 보다 보면 재미도 있다. 재개발 빌라 예정지 같은 경우, 상권이 크면 동의율이 잘 안 나온다”며 ‘꿀팁’을 공유한 김경진.

김경진은 “돈만 있다면 구매를 할 텐데, 대출금이 많다 보니 고민이 참 많이 된다”라 밝혔다. 김경진은 “월평균 소득이 700만 원인데, 대출로 600만 원이 나간다”며 어려운 생활을 공개하기도.

그는 부동산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요즘이다. 물가 상승률이 느껴지지 않냐. 앞으로의 자장면 가격을 예상해 보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는다. 부동산도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김경필의 주도로 ‘투자 MBTI'가 진행됐다. 환상의 조합을 보이는 조현아와 양세형에 이찬원은 “오늘 형수 생기겠네!”라며 양세찬을 의식하기도.

조현아는 “과연 누구의 형수가 될까?”라며 쌍둥이 형제 사이에 놓인 치정극(?)의 주인공이 됐다. 이찬원은 “제수보다는 형수의 느낌이 나기는 한다”라 덧붙였다.

한편 KBS2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스마트한 소비 습관이 스튜핏한 절약보다 낫다.’ 연예계의 소문난 '짠테크' 고수인 MC 4인방과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소비생활 솔루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소비로그를 살펴보고 스마트한 소비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 국민 부자 메이커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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