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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정소민, 허언증에 tvN 정지 위기까지? 남다른 예능 활약상(종합)

입력 2024-08-17 2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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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소민이 예능 활약상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28회에서는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배우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 특급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내가 바로 엄친아’ 특집으로 꾸며진 오늘의 콘셉트. 신동엽은 ‘신쪽이’가 되어 불평을 퍼부었다.

하버드 대학생이 된 김동현, ‘엄친뚱’이 된 문세윤과 더불어 “나 안 해!”를 외치는 ‘한쪽이’ 한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키는 “왜 말을 안 듣냐. 말을 잘 듣고도 잘 살 수 있다”는 멘트를 구사하며 박나래의 원성을 샀다.

넉살은 ‘바닷속의 엄친아(?)’ 스폰지밥으로 분했고, 붐은 “쇼미더머니 우승 하셨죠?”라 질문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게스트는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주역인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김지은은 입짧은햇님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는 등 설레어했다.

박나래는 정해인의 손을 붙잡은 채 “너무 팬이다”라 말했다. 붐은 “거기에 매립시킨 이유가 있다”며 박나래 단속을 당부했다.

정해인의 첫 인사에 장내는 환호로 가득 찼다. ‘예능 초보’ 정해인에게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도레미들은 격한 리액션으로 그를 위로하기도.

이어 세 번째 방문인 정소민, tvN 첫 출연이라는 김지은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엄마친구아들’ 작품 소개를 요청하는 붐에 정해인과 김지은은 정소민을 향한 시선을 던지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은 ‘엄친아’ 캐릭터를 설명, ‘자화자찬’에 성공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캡처

오늘의 첫 번째 음식인 콩국수를 확인한 정소민은 “콩물만 마시면 안 되겠죠?”라 물었다.

그러나 “tvN에서 정지를 당한다”, “드라마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해지며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1라운드 곡은 오마이걸의 ‘여름이 들려’. 김지은은 “큰일 났다”며 난항을 예고했다. 정해인과 정소민 또한 “처음 듣는 노래다”라 밝혔다.

정소민의 받쓰를 확인한 김지은은 폭소했고, 정소민은 정해인에 “오빠 나 콩국수 먹고 싶어”라 이야기했다.

이에 정해인은 “내가 먹게 해 줄게”라며, 드라마 대사를 연상케 하는 한 마디를 건넸다. 넉살은 “양손으로 답을 쓰고 계신다”며 폭소했다.

간식 게임에 앞서, 신동엽은 “이 세 분만 남아서 끝까지 음식을 사수하시더라”며 감탄했다.

오늘의 간식인 복숭아 타르트가 공개되자 정소민은 “내 소울 푸드다. 알지 않냐”며 정해인에 동의를 구하기도.

신동엽은 “정소민에게 허언증이 있는 것 같다. 콩국수가 나왔을 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 놓고, 복숭아 타르트가 나오니..”라 이야기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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