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담비♥이규혁, 김연아가 이어준 사랑?..운명의 '풀 러브 스토리' 공개('아빠하고')

입력 2024-08-20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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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장모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국가대표 사위'에 등극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녀의 생애 최초 스케이트장 나들이가 펼쳐진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 스케이트장에 온 이규혁은 녹슬지 않은 스케이팅 실력을 뽐내며 장모의 기를 살려주는가 하면, 스케이트장은 처음인 장모를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등 아들 같이 살가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손담비와 이규혁은 엄마에게 10년 전 비밀 연애 사실을 깜짝 고백한다. '김연아의 키스&크라이' 방송에 출연하며 스케이트를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1년이 넘게 비밀 연애를 했다. 그러나 당시 이규혁은 국가대표 선수로, 손담비는 전성기 가수로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그런 두 사람이 10년 후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온 우주가 밀어준'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는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담비♥이규혁의 만남부터 이별, 결혼까지 '연애 풀 스토리', 그리고 미처 말하지 못한 손담비 모녀의 속마음은 21일(수)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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