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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10년 전 초교 입학했던 딸..美 명문대생으로 "잘 컸다"

입력 2024-08-24 13: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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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의 성장을 흐뭇해했다.

23일 이동국은 SNS에 "10년전 초등입학식을 했던 큰딸 재시양은 먼훗날 어엿한 대학생이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진이 이런것밖에 없어서 ㅋㅋ 재아양 쏘리"라며 "대딩아빠엄마, 잘컸다, 대딩재시"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동국 딸 재시는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 기술대학교(FIT)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동국은 딸의 성장에 뿌듯해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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