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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충격적인 일 있었다" 심형탁, '♥사야' 위해 일식 셰프로 변신(신랑수업)

입력 2024-08-21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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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신랑수업'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심형탁이 사야를 위해 일식을 배웠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입덧으로 고생중인 사야를 위해 일식을 배워 사야에게 요리를 대접했다.

데니안이 에녹을 차에 태우고 어딘가로 향했다. 데니안이 에녹에게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다. 에녹은 "일하다가 보니 이렇게 됐다"며 답을 회피했다. 데니안은 "나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니안과 에녹은 스튜디오에서도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진화 소개로 간 곳은 꽃집이었다. 김재중의 친구이자 미모의 플로리스트인 최민지가 등장했다. 소개팅녀를 본 두 사람은 마음에 든 듯 긴장했다.

식물을 키우는 식집사 에녹이 어필하자 최민지는 "식물에 감흥 없는 남자보다 훨씬 좋다. 귀엽다"고 답했다.

꽃꽂이 수업을 시작했다. 최민지는 바이크가 취미라고 밝혔다. 바이크를 취미로 타는 데니안은 "바이커들 로망 중 로망이다. 내가 바이크 타는 걸 허락해주는 여자친구"라며 반한 눈빛을 보냈다.

데니안은 사사건건 에녹과 소개팅녀의 대화를 방해했다. 데니안은 인터뷰에서 "더 관심받고 싶었다. 더 잘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낭독했다. 소개팅녀는 두 사람 편지 내용 중 "에녹 편지가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며 에녹을 선택했다.

수업이 끝난 후 식사럴 하러 간 세 사람은 프랑스식 해물 요리를 먹으러 갔다. 소개팅녀가 와인을 먹겠다고 하자 에녹과 데니안이 당황했다. 두 사람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이었다.

데니안은 콜라를 먹겠다고 했지만 에녹은 와인을 마시겠다고 했다.

데니안이 소개팅녀에게 새우를 까 줬다. 소개팅녀는 "누가 까주는 거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나 이내 "저도 이거 드려야 되는 거 아니냐"며 에녹에게 데니안이 까준 새우를 나눠줘 충격을 선사했다.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심형탁이 사야를 위해 일식 요리를 배웠다. 문세윤이 소개해준 정호영 셰프에게 일본 요리를 배웠다.

심형탁은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사야가 폰으로 뭘 보는데 일본 배달 어플이더라. 도쿄로 주소를 설정해서 일식을 보더라"고 털어놨다.

정호영은 쉽고 간단한 일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심형탁에게 전수했다. 정호영은 요리의 핵심 육수와 쯔유를 심형탁에게 선물했다.

집으로 간 심형탁은 사야가 없는 틈을 타 배워온 일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셰프로 변신한 심형탁은 어설프지만 정성을 다해 사야에게 일식 요리를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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