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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고준, 변요한 사건에 의문…권해효에 "말이 안 된다"

입력 2024-08-24 2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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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준이 변요한 사건에 의문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노상철(고준 분)이 고정우(변요한 분)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이날 노상철은 "경찰 조사부터 최종 선고일까지 80일. 모든 죄를 인정하고 교도소로 곧바로 갔다? 항소도 없이"라며 고정우 사건에 대해 의아해했다.

노상철이 현구탁(권해효 분)을 찾아갔다. 노상철은 "고정우 사건 있잖아요.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니 블랙아웃 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두 사람을 죽여놓고, 그렇게 치밀하게 유기해 놓고 전혀 기억이 안 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라며 "보통 체포에서 선고까지 짧게는 석 달 길게는 여섯 달 정도 걸리는데 고정우 사건은 두 달 반 정도 걸렸더라"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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