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수지와 제니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훈훈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 목격담에 이어 커피차 선물까지.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조합에 관심이 모인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 커피차를 보낸 소식이 퍼져 나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남긴 "예쁜 수지 언니와 '다 이루어질지니' 배우, 스태프 분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커피차 모습이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니는 블랙핑크 데뷔 후 K팝을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수지는 미스에이로 데뷔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배우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처음 공개된 건 앞서 영화 '리볼버' 시사회 자리에서부터였다. 지난달 31일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주연의 '리볼버' VIP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수지와 제니가 나란히 영화관을 퇴장하는 목격담이 퍼져 나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 수지와 제니는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함께 걸어 나온다. 평소 두 사람의 접점이 알려진 적 없던 만큼, 글로벌 스타들의 의외의 친목에 대중들은 "언제부터 친해진 건지 궁금하다", "투샷 믿기지가 않는다"며 감탄을 표했던 바.
그로부터 약 한 달 뒤 두 사람이 또 한 번 우정을 과시했다. 수지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 촬영 중인 상황. 제니는 수지와 그의 주변인들을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에 힘을 보탰다.
수지는 앞서 탕웨이, 송혜교, 이종석이 보낸 커피차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인증숏을 공개했던 바다. 이에 팬들은 "수지가 남기는 제니 커피차 인증숏이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