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없숲' 차미경, 박지환母로 등장..완벽 씬스틸러 대활약

입력 2024-08-27 1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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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차미경이 씬스틸러로 대활약을 펼쳤다.

지난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극본 손호영, 연출 모완일)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손호영 작가가 각본을 맡아 근래 본 적 없는 신선한 이야기의 독특한 느낌과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차미경은 극중 철없는 아들 종두(박지환 분)의 엄마 '김경옥' 역으로 등장, 차미경만의 실감나는 엄마 연기 그 이상을 보여줬다. 평범한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의 소용돌이와 그 파동을 밀도 있게 담아낸 서스펜스 스릴러에서 본인만의 소화력으로 인물의 미묘한 심리에서 촉발되는 긴장감을 캐릭터에 그대로 담아내 작품에 제대로 녹아들었다.

앞서 차미경은 이미 영화 '3일의 휴가' '교토에서 온 편지', ENA '마당이 있는 집'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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