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혜리가 친화력 좋은 성격을 드러내며 길거리 영화 홍보에 나섰다.
26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미 따라서 길거리 게릴라 홍보 *요뜨네 서순라길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가 서순라길에 방문했다. 혜리는 "왜 이렇게 귀엽게 입고 왔냐"는 반응에 "소미 씨에게 영감을 세게 받았다"며 "내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한다. 홍보도 할 겸 시민에게 인사도 할 겸 귀엽게 입어봤다. '안녕 자두야'와 '쾌걸 춘향'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혜리는 전현무가 방문해 유명해진 타코 집이 있다는 말에 "내가 먼저 갔어야 한다. '나혼산' 보며 가보고 싶었는데 '요뜨네'를 핑계로 오늘 가보겠다"고 얘기했다. 타코 집으로 향하던 중 자신을 알아본 시민이 사진 촬영을 부탁하자 "영화 봐주실 거냐"며 홍보도 잊지 않았다.
액세서리 상점에 들린 혜리는 시민들에게 무슨 색의 귀걸이가 더 예쁘냐고 물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드디어 타코집에 도착한 혜리는 "이건 건강식이다. 야채 가득"이라며 음식 맛에 감탄을 표했다.
혜리는 옆 자리 손님의 릴스 찍기 제안에도 흔쾌히 응했다. 타코 집을 나와 소품숍으로 향한 혜리는 "제가 또 우디 향을 좋아한다"며 향초를 구매했고, 박재범이 샀다는 스누피 소품에 "그럼 사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어 보였다.
이어 베이커리 집으로 향한 혜리는 밀크티를 주문하며 "너무 먹고 싶었다. 집에서 시켜 먹었는데 약간 별로였다. 근데 여기는 너무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앞서 1편에서 신당동을 방문했던 혜리는 "난 내가 밖에서 사람 만날 기회가 없어 '혤스클럽' 홍보도 할 겸 간 건데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거다"라고 아쉬워하기도.
또한 혜리는 자신의 지갑을 꺼내 들며 "저 돈(현금) 많다. 이유가 있다. 얼마 전에 세차를 했는데 항상 현금을 차에 둔다. 세차를 맡겼으니 현금을 꺼내서 들고 왔다"며 도합 114000원의 현금을 자랑했다.
실외에서 맥주를 즐기던 혜리는 자신을 보기 위해 모여든 인파에 털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 시민에게 키링까지 선물하며 악수 타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