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수영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
31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은 SNS에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서울시 어울림 마라톤 대회. 올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어울림마라톤, 실명퇴치운동본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영이 샤이니 민호, 슈주 은혁, 우주소녀 다영 등 동료들과 마라톤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수영은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으며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수영 역시 그 동안 희귀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꾸준히기부와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수영이 또 한번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도 함께 했다. 소속사는 SNS에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김설진X도예준X문동혁X신주환X이태율X전채은X정인지X최수영 배우. 시각장애인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10월 30일 일본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