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성규 "'파친코2' 정은채에게 아우라 느껴..스스로 작아지는 느낌"('두데')

입력 2024-09-03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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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김성규가 출연작들을 돌아봤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배우 김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규는 '범죄도시' 장첸의 왼팔이자 '킹덤' 속 조선 총잡이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왔다. 김성규는 "'킹덤' 덕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알아봐 주셨다. 이름을 알리게 됐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친코2'에 새롭게 합류한 김성규는 원작 소설도 읽어봤다며 "저는 책을 보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다. 근데 이 소설을 흡입력 있게 읽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파친코2' 오디션 경험을 돌아본 김성규는 "케미 오디션을 진행 당시 경희 역의 정은채 배우가 들어오시는데 제가 평소에 보지 못하는 아우라가 느껴졌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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