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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스페인 여행 중 길거리 공연 구경 값 후회.."모르고 100유로 넣었다"('공부왕찐천재')

입력 2024-09-03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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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떠났다.

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2년 밖에 안 남았다! 2026년 되기 전에 꼭 가야 하는 홍진경 인생 여행지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가이드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을 떠났다. 홍진경은 가장 먼저 가우디 투어를 하기로 했다.

홍진경은 카사 밀라를 구경했다. 홍진경은 "지금 저기 살고 계신 분이 있냐"라고 물었고, 가이드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신다. 나머지는 사무실 등으로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 유튜브 캡처
홍진경 유튜브 캡처

명품 쇼핑 거리의 바닥도 가우디가 디자인한 것이었다. 홍진경은 카사 바트요를 보며 "내가 만약에 집 주인이면 '장난하냐' 생각할 것 같다. 당시 집이 조롱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이쯤되면 가우디를 위대한 건축가라고 할 수 있냐. 제가 무식해서 물어보는 거다"라며 구엘 공원으로 향했다.

홍진경은 가우디가 만든 건축물을 더 둘러봤다. 홍진경은 "그 당시 돈 많은 귀족들이 분양 받기 어려웠을 것 같다. 아픔이 느껴진다. 공을 들여놨는데, 아무도 안 샀을 때의 아픔은 상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길거리에서 공연을 보고 구경 값으로 10유로가 아닌 100유로를 넣었다. 홍진경은 "모르고 100유로를 넣었다. 다시 달라고 말을 못하겠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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