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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토' 진서연→박주현, 받쓰 성공…키X한해 레전드 헛짓거리 '폭소'

입력 2024-09-07 2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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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무쇠즈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쇠소녀단'의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찾아왔다. 김동현은 "무쇠소녀단의 여배우분들이 힘들다는 운동 철인 3종에 도전을 합니다. 제가 단장으로서 서포트를 많이 하고 있다. 제가 제일 먼저 대회를 나가봤기 때문에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무쇠소녀단'을 소개했다.

파주 봉일천종합시장의 코다리조림이 걸린 1라운드 대결곡 코요태의 '패션'에 멤버들이 모두 노래를 안다며 반가워했다. 문제구간이 공개되고 피오는 "'넌 넌'을 왜 이렇게 많이 해"라며 탄식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펴보던 진서연은 당당하게 "한 번 더 들려주세요"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꼴듣찬 설명에 무쇠즈가 진서연을 바라봤다. 진서연은 "저만 들을 수 있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공개된 꼴찌는 넉살이었고, 박주현은 "우리 무시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꼴듣찬 이후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무언가를 들은 듯 난리가 났다. 박주현은 "첫 번째 줄이 '영원히 나'가 아니고 '너'"라고 말했고, 유이는 "'그래'가 아니고 '그런'인 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피오가 둘째 줄의 '그런 날들은'을 수정했다.

1차 시도에 실패하고, 힌트가 공개됐다. 키는 '헬스보이 붐' 힌트 사진에 "군밤이야? 뭐야 저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는 "오답 수로 하면 안 돼요? 거의 다 온 거 같은데"라고 제안했고, 모두 동의했다. 그리고 오답 수 3개로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넌 너'로 멤버들의 의견이 갈라졌다. 설인아는 "제가 한 번 꼰 것 같다. '너너'인데 '넌너'로 들리는 거 같다"라고 말해 점점 더 혼란스러워졌다. 이후 유이의 '그런', 키의 '내겐', 그리고 '넌'으로 받쓰가 수정됐다. 그리고 2차 시도 만에 생각지도 못한 정답으로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 '그런'으로 활약한 유이는 "나 들린다. 저 들려요"라며 뿌듯해했다.

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망고요거트아이스크림이 걸린 간식 게임에 무쇠즈가 환호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녹을까 멤버들이 게임 진행을 재촉했다. 붐의 밀당 끝에 운동 장면 퀴즈가 시작됐다.

키가 첫 문제를 맞히고 유이는 진서연에게 "언니 딱 한 사람만 못 먹어요. 정신 차려요"라고 말했다. 이어 키의 맛 표현이 길어지자 멤버들이 난리가 났다. 아이스크림이 녹고 있다는 말에 설인아는 "저쪽 조명 꺼 주세요"라며 망고요거트아이스크림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보리비빔국수가 걸린 2라운드 대결곡 인순이의 '하이어'가 공개됐다. 노래를 알고 있다는 설인아는 "이 노래 진짜 유명한데. 이 노래에도 랩이 있나? 아니면 본토 발음 하시나?"라고 말했다. 문제구간에 진서연은 "인순이 씨 노랜데 다른 사람이 부른 걸 우리가 왜 해야 합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서연 씨가 점점 '독전' 표정이 나와서 무섭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이 4줄을 작성한 받쓰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진서연은 "근데 제가 룰을 몰라가지고"라고 말했고, 박주현은 "아 다 받아썼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진서연은 "다른 사람이 한 걸 조금씩 받아 썼다"라고 이실직고 했다. 이후 문세윤이 원샷을 차지했다.

다듣찬 이후 한해가 '날아라라라'를 주장했다. 신동엽은 "날아올라라가 아닌데?"라고 말했고, 박주현은 "날아날아라. '날아날아라'도 해보면 '날아라라라'로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키가 "'자신의'가 아니고 '파워' 앞에 '너의'는 들었어"라고 하자 설인아는 "제가 들은 게 있어요. 한번 띄워주세요 제거. 이제부터 보여줘 자자자 아니면 찾아라였다. 'ㅈ' 아님 'ㅊ'이 들어가긴 했다"라고 말했다.

한해의 '내재된' 주장에 키는 "미친놈인가 진짜? 제가 방금 잡았다고 해가지고 인아 씨도 잡았다고 해서 제 의견은 나중에 듣는다고 해가지고. 제 의견은 '내재된' 들었어 그랬는데, 지금 자기가 써 먹었어. 나 안 할래, 진짜로"라며 분노했다. 문세윤은 "어쨌든 말 안하면 그러니까. '내'는 못 듣고 시작붙어 '장' 어쩌구던데? 나는 '장재'라고 썼다"라고 말했고, 태연이 '잠재된'을 캐치했다.

문세윤의 '날아라라라'를 고집해 1차 시도 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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