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쎄시봉’ 김윤석 “정우, 발전하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입력 2015-01-22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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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쎄시봉’ 김윤석이 20대 오근태 역을 맡은 정우에 대해 칭찬의 말을 전했다.

김윤석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윤석
김윤석

오근태의 40대 역을 맡은 김윤석은 “정우 씨 팬들에게 ‘나중에 정우가 커서 저렇게 되다니’라고 야단맞을까봐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정우에 대해 “훌륭하게 잘해줘 고맙다. 발전해나가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다”고 극찬했다.

‘쎄시봉’은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과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5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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