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평 어린이집도 아동학대 의혹 "색칠공부 못 한다고..."

입력 2015-01-19 20:57: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인천 부평에서도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17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5살 김 모 씨가 4살 반 원생을 심하게 다루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CCTV 영상 가운데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녹화된 영상을 확보해 분석해보니 김 씨가 원생 9∼10명을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머리 등을 때리고 밀치는 장면을 확인했다.

김 씨는 아이들이 색칠?한글공부 등을 못해서 머리 등을 때렸다고 진술했고 CCTV에 포착된 행위를 모두 사실로 인정했다.

경찰은 “피해 원생 학부모들에게 해당 사실을 모두 통보해 진술을 받고 CCTV를 자세히 분석해 더 드러나는 혐의점이 있으면 추가해 김 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사진=뉴스 캡처)
▲(사진=뉴스 캡처)

부평 어린이집도 소식에 "부평 어린이집도, 제 아이한테도 저럴까" "부평 어린이집도, 사람 맞나" "부평 어린이집도, 아 열받아.." 등의 반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