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SBS 새 토요 예능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2’(이하 ‘동네멋집2’)가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동네멋집2’는 새 MC인 한혜진의 특별한 ‘MC 신고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존 MC이자, ‘공간장인’ 유정수 대표는 집 주인의 정체는 모른 채 ‘동네멋집2’의 첫 의뢰공간으로 알고 강원도 홍천의 한혜진 별장을 찾았다.
모니터룸에서 유 대표의 방문을 조나단과 함께 지켜본 한혜진은 “아마 손딱지를 한 장도 안 붙일 수 있다”며 인테리어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유정수 대표는 현관 입구 바닥부터 손딱지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 대표는 수전의 위치로 집 주인의 키가 클 것으로 예측하는가 하면, 벽난로를 가리키며 “남성들의 로망이다. 젊은 분은 아닌, 40대 남성의 집인 것 같다”고 덧붙여 한혜진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집 구석구석을 둘러본 유 대표는 인테리어 점수로 “5점 만점에 2점”이라는 뜻밖의 혹평을 했고, 결국 한혜진은 “2점?”이라며 모니터룸을 뛰쳐나가 폭소를 선사했다. 갑작스러운 한혜진의 등장에 유 대표는 깜짝 놀라며 뒤늦게 상황을 파악했고, 조나단은 두 사람 사이 어쩔 줄 몰라하며 세 MC의 ‘환장의 예능 케미’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