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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학창시절 얼굴로 2짱...1짱 따로 있었다"(종합)

입력 2024-09-08 1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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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학창시절 준수한 외모로 학교 얼굴 2짱이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수유리 캐치 럭키’편이 전파를 탔다.

‘수유리 캐치 럭키’ 레이스의 오프닝에선 지석진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생들은 “전영록 형님이다”, “이 나이에 와”라고 리액션을 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양세찬은 “뻥 안 치고 나랑 동년배 같다”라고 다소 과하게 칭찬을 했다. 이에 지석진이 기뻐하자 유재석은 “형 저 말을 믿어?”라며 실소했다.

그러자 하하가 “진짜 맹세하고. 세찬이가 우리 아빠 만났을 때 똑같이 말했어”라고 거짓임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 장소인 수유리에 모인 멤버들이 하나 둘 지역에 얽힌 추억을 소환했다. 송지효는 “여기서 조금만 가면 저 중학교 때 졸업사진에 머리 잘린 미용실도 여기 있다”라면서 “구레나룻 있다고 선생님이 잘라버렸다. 울면서 찍었다”라고 전설의 졸업사진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양세찬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누나가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쳐다보고 그랬지. 누나가 학교 얼굴 1짱이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얼굴 1짱은 따로 있었다. 내가 2짱”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명 냉면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음식이 나오기 전 수다를 떨었다. 양세찬은 “얼마 전에 집에 황조롱이 들어왔다. 발톱이 독수리 같았다”라면서 “그걸 엄마가 맨속으로 잡았다”라고 파이팅 넘치는 모친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맨손으로 황조롱이를 잡은 인증샷을 공개했고, 송지효는 “맹금류다”라고 놀라워했다. 하하는 “새가 뭔지 모르겠지만 쫄아있다”라고 겁먹은 새의 상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양세찬과 러브라인으로 엮으려고 하자 “잇지 마라”라면서 자신은 일편단심이라고 강훈을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이 “저쪽에서 리액션이 있어야지 네가 일편단심이지”라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말미 멤버들은 런닝볼을 뽑아 나온 멤버의 선물을 가졌고, 김종국은 어린 시절 자신이 갖고 싶어했던 반건조 오징어를 갖게 됐다. 이에 한숨을 쉬었고, 멤버들은 “각자 원했던 걸 가졌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즐거워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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