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낚시 빠진 남편? 도박도 아닌데..혼자만의 시간 필요"

입력 2024-09-23 11:28:20
    • 복사완료!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가을과 관련된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가을은 신랑이 낚시에 미치는 계절"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신랑이 낚시에 빠지는 게 다행이지 도박이 아니잖나. 제자리에 앉아서 낚시만 하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텐트도 못치는데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에서 캠핑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고 가을의 정취에 빠져들었다. 박명수도 "좋다. 초가을에 입는 등산용품이 있다. 믹스커피 한잔 끓여서 낙엽 떨어질 때 앉아 드시면 운치가 있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