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키가 '할명수' 출연 관련 화제가 되는 것에 언급했다.
2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B1층에서 샤이니 키의 새 미니앨범 ‘Pleasure Shop’(플레저 숍)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샤이니 키는 최근 '활명수'에 출연해 "소속사에 뮤비랑 앨범 퀄리티 중요하다, 적자나면 광고든 공연이든 내가 메꾸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앨범의 만족도를 묻자, 키는 "물론 100% 만족했던 앨범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여건 안에서는 후회없이 제작을 했고 저야 여건이 되면 몇백억을 쓰고 싶은데 회사랑 입장차가 있는거지 않나. 끌어낼 수 있는만큼 끌어냈고, 저는 진짜 제 연차에 점점 예산이 줄어가는 것보다 점점 늘어가고 더 점점 좋은 퀄리티로 보여주는 게 저의 의무 아닌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준비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 참여도는 제가 어떤 것을 추구하고 특별한 마케팅을 보여드리고 싶어하고 어떻게 만들고 싶어하는지 실무진들도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제가 키워드랑 아이디어를 던지면 각자 다르게 생각해보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 제작과정이 있고 뮤비에선 렌즈, 그런 식의 대화를 통해 마케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 세 번째 미니앨범 'Pleasure Shop'은 오늘(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