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오는 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웨딩) 측은 20일 "유혜영 아나운서가 학교 동기의 소개로 만난 3살 연상의 신랑과 함께 오는 2월 8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혜영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현재 안과전문의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 신부는 신랑의 한결 같이 자상한 모습에, 신랑은 신부의 착하고 여성스런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현재 '모닝와이드-굿모닝연예' 와 '토요 특집 모닝와이드' 방송활동과 함께 서울중앙지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홍보대사와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다. 이에 유혜영 아나운서는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보내주신 분의 이름으로 월드비전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유혜영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은 결혼식 이후 바르셀로나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