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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과 함께 핑클 시절 완벽 재연보니...

입력 2015-01-20 1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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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90년대 걸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와 옥주현이 히트곡 안무들을 완벽 소화했다.

19일 밤 11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벌이는 '신년의 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힐링캠프' 신년의 밤에 성유리의 절친으로 참석한 옥주현은 장기자랑 시간이 되자 "유리가 이 프로 안방마님이긴 한가보다. 원래 유리가 시키면 절대 안 한다"고 말해 성유리의 장기자랑이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성유리 역시 자신없는 표정을 지으며 "한 키 낮춰달라"고 요구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줄곧 쭈뼛쭈뼛하던 성유리는 자신의 파트가 시작되자 180도 변했다. 두 사람은 16년 전 안무를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핑클의 최고 히트 안무 '약속해줘' 새끼손가락 안무까지 선보이며 주위를 열광하게 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성유리와 옥주현은 '영원한 사랑'외에도 '당신은 모르실 거야' 무대를 재현했다. 비록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핑클 노래를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주변은 물론 성유리 역시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소식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역시 핑클이 최고다"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왜 여전히 귀여운건지" "힐링캠프 성유리 옥주현, 한 키 낮춰달라는 거 짱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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