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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본, "공백기간 동안 엄마 24시간 지켜"...'뭉클'

입력 2015-01-24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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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24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15년 만에 방송으로 돌아온 이본이 출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본은 "공백기가 길다보니 모르고 스쳐가는 분들이 훨씬 많았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일을 안 했고, 활동을 안 하니까 잊혀질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본은 공백기간 동안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앞두고 있었던 어머니의 병수발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본은 어머니의 유방암을 알고 나서 "딱 '효도해야겠다. 효도할 때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왔다. 열 일 제쳐놓고 엄마의 24시간을 거의 지켰다"며 "잠깐 친구들을 만나도 집 주위에서 있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이본의 어머니의 유방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에 들어갔고, 현재 또 다른 분위에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앞두고 있다.

▲(사진=방송화면캡처)
▲(사진=방송화면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본, 오랫만이에요" "사람이 좋다 이본, 자주 봐요" "사람이 좋다 이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사람이 좋다 이본, 반가워요" "사람이 좋다 이본, 방송출연 안 한 이유가 있었군요" "사람이 좋다 이본, 수술 잘 되길 기도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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