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말정산 폭탄, 부담 늘지 않는다더니...미혼 직장인 '세금 폭탄' 예상

입력 2015-01-20 13:04: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연말정산 폭탄, 부담 늘지 않는다더니...미혼 직장인 '세금 폭탄' 예상

연말정산 폭탄

연말정산 폭탄에 대한 걱정으로 직장인들의 근심이 늘어가고 있다.

바뀐 세법에 따라, 소득공제가 세액공제 형식으로 전환되면서 연말정산을 통해 지난해까지는 더 낸 세금을 돌려받던 데 반해 올해는 환급액이 줄거나 반대로 돈을 토해내야 하는 경우까지 생길 것으로 알려졌다.

세법개정안 발표 당시 정부는 총급여 5천500만 원 이하는 세금 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해당 구간 직장인들도 세금을 더 내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다.

특히 연봉에서 가장 먼저 해결됐던 근로소득공제가 줄어 부양가족 공제 혜택 등을 적용받지 않는 미혼 직장인들의 부담이 가중될 예정이다.

13월의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바뀐 세법에 맞게 꼼꼼하게 서류를 챙겨 연말정산 신청에 신경 써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