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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측 "백예린 제기한 '엄친아' OST 표절 의혹 무관..단순 가창자일 뿐"[전문]

입력 2024-10-04 13:07:44
수정 2024-11-13 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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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사진=헤럴드POP DB
하성운/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하성운 측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엄마친구아들' OST 관련 단순 가창자였을 뿐 논란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하성운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4일) 가수 백예린 님이 SNS를 통해 하성운이 부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 'What are we'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성운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드라마 OST 제작사의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 'What are we'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성운은 이번 표절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백예린 님과 OST제작사 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예린은 '엄마친구아들'의 OST가 자신의 곡 '0310'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금일(4일) 가수 백예린 님이 SNS를 통해 하성운이 부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 'What are we'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합니다.

하성운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드라마 OST 제작사의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 'What are we'의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성운은 이번 표절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백예린 님과 OST제작사 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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