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친자' 한석규, 채원빈과 부녀 운명.."둘째 딸과 같은 병원서 이틀 뒤 출생"

입력 2024-10-10 16:50:00
수정 2024-11-13 1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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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채원빈/사진=민선유기자
한석규, 채원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석규가 채원빈과 운명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와 송연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석규와 채원빈은 부녀 호흡을 맞춘다. 한석규는 채원빈과 부녀로서 운명이었다며 "제 둘째 딸이 태어난 병원에서 채원빈이 태어났더라. 딸이 태어난 이틀 뒤에 채원빈이 태어났다. 생일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채원빈은 "한석규와 호흡하게 되어 부담도 있었지만, 그 부담에 갖힌 건 아니다. 제 안의 모습을 꺼내주실 거로 생각하고,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국내 최고 프로파일러가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는 부녀 스릴러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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