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상아의 5막 같은 2막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 6회에서는 인생 2막 9년 차를 맞은 이상아의 속사정이 그려졌다.
오늘의 ‘인생 2막’ 주인공으로 합류한 이상아. 그녀는 “인생 5막 같은 2막을 지냈다. 별거 3년을 플러스 알파로, 2막 9년 차를 맞은 이상아다”라 밝혔다.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자리 잡은 이상아. 약 500편의 CF에 출연한 그녀는 ‘원조 국민 첫사랑’으로 불렸다.
박미선은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최동석은 “제가 실제로, 학생 때 책받침을 사서 쓰곤 했다. 옆에서 보니 글씨를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 얼굴이 그대로 있다”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여기 나온 게 어색하다. 2막이 아니라 5막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다. 공감해 줄 수 있는 분들이 함께 있는 공간이기에, 마음을 편하게 먹고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 전했다. 또한 박미선에도 “언니도 2막에 들어와라”라 제안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