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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가수 데뷔' 친언니 언급 "노래 너무 중독적이라 계속 듣는 중"(에스콰이어)

입력 2024-10-17 18:07:43
수정 2024-11-13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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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올리비아 마쉬/사진=민선유 기자
다니엘, 올리비아 마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뉴진스 다니엘이 가수 데뷔한 친언니를 언급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천사 실존! 다니엘과 폴꾸했다니 | 다니엘, 뉴진스, Danielle,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뉴진스 다니엘이 화보 촬영 후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미며 토크를 나눴다. 먼저 오사카에서 찍은 사진을 꺼내든 다니엘은 "셀린느 가족과 밥을 먹고 딱 호텔에 도착했을 때다. 제가 너무 신이 나 있어서 기분 좋아서 찍은 사진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호텔에 머물 때 양말을 챙겨간다며 "이날 수면 양말 한 3개 정도 챙겨갔던 것 같다. 양말 디자인은 화려한 거일 수록 좋아한다"는 취향을 밝혔다. 또한 "제가 최근에 호주에 다녀오면서 버섯, 마늘을 볶은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고도 말했다.

이어 'How Sweet' '뮤직뱅크'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며 "이날 엄청 긴장됐다. 딱 무대 시작 전에 멤버들과 (손을 모은) 샌드위치를 하니 큰 힘이 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 사진은) 사랑스러운 콘셉트로 꾸며 보겠다"고 말했다.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뉴진스 내 다니엘의 역할에 대해 묻자 "멤버들이랑 같이 있을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려고 한다. 그러니까 저도 더 재밌고 멤버들도 으쌰으쌰 하는 것 같아서 좋다"고 답하며 "멤버들도 다 재밌고 웃겨서 저도 (웃길)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파워퍼프걸' 콘셉트에 맞춘 의상에 대해서는 "'파워퍼프걸'보다는 파워레인저 같았다. 이날 레드카펫 때도 되게 재밌는 포즈들을 했다. 약간 웃긴 모먼트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하니가 선보인 '푸른 산호초' 무대를 떠올리며 "그게 진짜 머리에 맴돈다.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데뷔한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니엘은 "친언니가 만들고 있는 곡이 하나 있는데 너무 중독이 돼서 계속 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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