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20주째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수고했어 오늘도'편에서는 48시간 엄마들의 외출이 끝나고 아빠와 아이들의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민속촌에 방문해 '성균관 삼둥이'로 변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또 개그맨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은 함께 고양이 카페에 방문했으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고향 교토 시노현의 외가에 방문했다. 배우 엄태웅은 딸 지온과 둘만의 첫 외식에 나섰다.
이어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신년 특별기획 '그 많던 명태는 다 어디로 갔나'특집으로 그려졌다. 가수 김종민은 빙벽타기 임무를 나홀로 수행,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빙벽타기에 성공해 '빙(氷)신'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 진짜 사나이'는 10.9%,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는 12.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