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혜선 "최영완, 힘들었던 시기 내 얘기 가장 많이 들어준 언니"

입력 2021-12-06 1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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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인스타그램
김혜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혜선이 최영완과 찐자매 케미를 뽐냈다.

6일 개그우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10년 전 '사랑과 전쟁' 드라마에서 만나고, 진짜 몇 년 만이야 언니 힘들었던 시기에 내 얘기를 가장 많이 들어줬던 언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 오랜만에 만났는데, 바로 앞집에 살고 있었다니 인연은 언젠가 만난다는 게 실감 났던 오늘 오랜만이어도, 날 생각해 준 마음이 여전히 그대로 전달되어 행복했어 앞으로 우리 언니 더 대박 나길"이라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독일인 남편과 배우 최영완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은 한국으로 와 김혜선과 함께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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