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걸파' 크루 선발전 즉흥 배틀이 시작됐다.
전날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크루 선발전 즉흥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트가 한 팀도 영입하지 못하고 1차 오디션이 끝났다. 이어 합격된 25크루가 무대 위에 모였다. MC를 맡은 모니카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크루는 팀별로 단 2크루 뿐입니다"라고 밝혀 1라운드에 합격한 크루들에 혼란이 왔다. 모니카는 "최종 팀 결성을 위한 현장 미션은 즉흥 배틀입니다"라고 말했다. 2크루를 뽑은 홀리뱅은 자동으로 팀결성이 되고 즉흥배틀이 시작됐다.
팀 훅이 소품 활용 즉흥 미션을 줬고, '미스몰리', '에이치'와 '뉴니온'이 견제를 받았다. 훅의 아이키는 "첫 번째 합격 크루를 발표하고 지금 고민되는 두 크루가 있다. 그 두 크루를 마지막 1:1 배틀을 한번 더 봐도 될까요?"라며 '미스몰리'를 선택했고 '에이치'와 뉴니온'이 1:1 배틀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훅이 '에이치'를 선택했다.
라치카는 싸이퍼 배틀을 제안했다. 아마존 박혜림이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나가 실력을 뽐냈다. 이어 딜리스가 룰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대에 나와 박혜림은 "너 진짜 아니야. 나 혼자 추는거야"라며 시간을 뺏겨 억울해했다. 이후 배틀이 끝나고 실수한 딜리스가 박혜림에게 사과했다. 클루씨를 뽑은 라치카는 아마존과 블링걸즈의 배틀을 한번 더 제안했다. 라치카가 아마존을 선택했다.
프라우드먼은 출전 횟수 제한 없는 5분 싸이퍼를 제안했다. 그리고 프라우드먼의 카메는 "간절함을 보고 싶었다"라며 심사에 나섰다. 치열한 자리 싸움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조은빈이 센터가 아님에도 마스터들의 시선을 끌었다. 모니카는 "여기서 우리는 딱 한 팀을 뽑을거다"라고 말했고, 카메가 계속 센터를 지켰던 브랜뉴차일드를 선택했다.
립제이와 배틀에 마스터들이 "내가 원하던 게 이거잖아", "내가 보고 싶었던거야 이거"라며 환호했다. 립제이는 "제가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다. 여러분 보면서 제가 무대 장악력을 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스터들이 학생 댄서들의 당돌함에 감탄했다. 이후 립제이는 이데아를 선택했다.
팀 YGX의 배틀이 시작됐다. 리정은 동시 배틀은 하지 말자고 룰을 정했고, 첫 음악에 송희수가 나왔다. 하지만 뒤이어 치고 나오는 윤채은에 마스터들이 당황했다. 송희수는 윤채은을 들어가라는 의미에서 밀어냈지만 이해하지 못한 윤채은이 계속 댄스를 이어가자 다른 크루들도 동시에 나와 춤판이 벌어져 리정이 배틀을 끊고 다시 이어갔다.
팀결성에 실패한 크루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터트렸다. 그리고 코카N버터, 웨이비, 원트의 방출된 크루 중 재선택을 하게됐다. 우선권을 얻은 코카N버터는 전 배틀에서 유심히 봤던 두 크루를 호명했다. 두 크루의 5분 싸이퍼에 마스터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코카N버터는 뉙스를 선택했다. 웨이비 노제는 "저희는 생각해 놓은 크루가 두 팀이 있다"라며 뉴니온에게 세번째 기회를 줬다. 그리고 더퀸즈가 뉴니온과 배틀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