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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야생돌' 김지성X이창선X이재억, 라스트 찬스 1위…앞담화 토크 폭로전

입력 2021-12-10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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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야생돌' 방송캡쳐
MBC '야생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지성, 이창선 이재억이 라스트 찬스 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라스트 찬스 스테이지 미션이 끝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스트 찬스 미션 첫번째로 랩 팀 김지성, 박건욱, 정현우, 노윤호가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중간점검을 한 릴보이는 "가르쳐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이 발전한 모습을 봤다"라고 말했다.

김성규는 랩 팀 무대 전 랩 프로의 심사 기준을 물었고, 기리보이는 "가장 멋있는 사람 그리고 그 시간안에 얼마나 발전했는가. 이런걸 중점으로 볼거 같다", 릴보이는 "얼마나 '쿨'한가. 얼마나 이목을 끌 수 있나 이런 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랩팀의 무대가 끝나고 김성규는 "확실히 산이나 강가에서 보는 것보다 무대에서 보니까 너무 멋있네요"라며 칭찬했다. 이후 김지성이 1등을 차지했다.

김지성은 "솔직히 이거 준비하면서 되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제가 될 줄 몰랐는데 되게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라며 예상치 못한 1등에 떨었다. 그리고 김지성은 "지인 분들이 기대를 많이 하시니까 부담도 많이 있었고 연습실에서 울고 그랬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기쁘다. 안심된다 미안하다. 세 가지 감정이 와서 울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댄스 팀 방태훈, 이재준, 서성혁, 이창선, 박주언이 무대위에 올랐다. 중간 점검을 갔던 최영준은 "사실 중간 점검 때 놀란게 전체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게 힘든데 그런 것들이 거의 완성되어 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댄스 팀의 무대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이창선과 이재준을 두고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위를 차지한 이창선은 "사실 누가 1등을 하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함녀 저희가 서로 잘 보일 수 있을까 댄스 포지션은 이런거다 보여 주자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팀원들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울컥했다.

보컬팀 임주안, 윤준협, 김현엽, 이재억, 김기중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다. 최영준은 "기중 씨가 처음에 너무 걱정을 많이해서. 근데 걱정한 것보다는 좋게 들렸다. 근데 잘 보다가 움직임에 예민한사람이라 입술 닦을 때 감정이 딱 깨져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재억이 1등을 차지했다. 라스트 찬스 미션이 종료되고 미션 점수가 반영된 순위가 공개됐다. 1등을 차지한 김지성이 4위, 이재억이 8위, 이창선이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며칠 후 스튜디오에 모인 야생돌 멤버들이 앞담화 토크가 시작됐다. 김지성은 "A팀이었을때 임주안 팀이 있었다"라며 임주안의 자진 방출 상황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하면 이걸 왜 나가? 당황해서 봤던거다"라고 말했다. 임주안은 "첫째 날을 못 끌어갔다는 거에 대해서 스스로 자책감이 컸기 때문에"라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이재억의 등장에 서성혁은 2차 트레이드 팀에서 나가기 위해 무릎을 꿇었던 이재억의 명장면에 "그때 다들 심정이 어땠어요? 나는 진짜 숨을 10초 동안 멈췄어"라고 물었고, 이재억은 "내가 무릎 꿇는 걸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 왜 저렇게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 미안한데 나만 꿇었냐고"라며 약올라했다. 이후 김지성은 "솔직히 재억이 형이 '감사합니다'했을때 너무 화가 났어"라고 말했고, 이재억은 "내가 형석이 형 표정이 안 보였어. 나는 형석이 형이 응원해주는 줄 알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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