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혜원, 이대휘와 나영, 예성이 함께 살게 됐다.
1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net·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우리 식구됐어요'에서는 부부가 된 강혜원, 이대휘와 나영, 예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부부가 된 예성과 나영, 이대휘와 강혜원이 만나게 됐다.
네 사람은 한 집에서 만나게 됐다. 우선 나영과 강혜원은 서로 언니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에 이대휘는 "호칭 정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며 어려워 했다.
예성에게 이대휘는 또 "대선배시지 않냐"고 했고 이에 예성은 "너무 그러지 말아달라"며 "나도 주니어니까 같은세대 아이돌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호칭은 이대휘와 나영은 제부와 처형, 예성과 강혜원은 처제와 형부라 하면 됐다. 강혜원은 "결혼을 안해봐서 호칭은 어렵지만 그래도 나영언니에게는 언니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이어 나영과 예성은 서로의 애칭을 정하게 됐다. 나영은 나쏭이와 예쏭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오글거린다"고 했다.
예성이 오글거리지 않다고 하자 나영은 "원래는 더 오글거리는 게 까꿍부부라 해서 예꿍이 나꿍이도 있다"고 했다.
예성은 전혀 오글거리지 않다며 오히려 오글거리려면 "Baby나 왕자님 공주님"이런거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성은 "좋은걸로 해도 된다"며 "예쏭이도 좋고 예꿍이도 좋다"고 했다.
이에 나영은 까꿍부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두 사람은 까꿍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지켜야할 수칙에 대해 정하기도 했다.
이후 강혜원과 이대휘도 서로 지켜야 될 수칙을 정했다. 먼저 이대휘는 결혼 선물로 커플 잠옷과 커플 소주잔, 하트 컵등을 준비했다. 특히 강혜원이 이대휘가 입으려던 남색 잠옷을 입고 싶어 하자 양보하기도 했다. 이대휘는 "남색이 아니면 옷이 짧아지지만 아내가 원한다면 불편해도 감수할 수 있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강혜원은 선물들을 보며 "왜 다 하트냐"라고 물었고 이대휘는 "결혼하지 않았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휘는 "커플템 해본적이 없어서 다 사왔다"고 했고 강혜원은 "생각보다 얘가 진심이구나 싶었다"며 "귀엽더라"고 했다.
저녁이 되고 네 사람은 바비큐 준비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바비큐를 준비한 네 사람은 앞으로 잘 지내보자며 건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