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김성규가 '야생돌'에 든든한 보컬 멘토이자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김성규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연출 최민근 한영롱, 이하 '야생돌')'에서 스테이지 미션의 보컬 멘토 겸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날 김성규는 넬(NELL) 김종완과 함께 파이널 생방송 전 마지막 관문인 스테이지 미션에 돌입한 보컬 팀과 만났다.
보컬 팀이 부르는 샤이니 '셜록(Sherlock)'을 집중해서 들은 김성규는 "처음 시작할 때 되게 좋았다. 잘한다"며 진심 어린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아줬다.
특히 김성규는 각 '야생돌'의 장점을 살려주면서도 "딱 짚어줘야 하는 부분에서 루즈하게 흘러간다"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히 지도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성규는 "고생했다. 다들 잘하고 있으니까 멋진 무대 만들면 좋겠다. 컨디션 관리도 잘해라"며 보컬 팀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테이지 미션의 심사위원으로 출격했을 때는 김성규의 다정함이 더욱 빛났다. 김성규는 섬세한 심사평을 들려준 것은 물론, "45인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이런 날이 온다. 정말 고생 많았다"며 '야생돌' 14인을 다독였다.
'만능 엔터테이너' 김성규가 MC, 보컬 멘토, 심사위원으로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MBC '극한데뷔 야생돌'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