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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혜미♥' 에릭, 얼마나 동안이면 미성년자로 착각..유쾌한 신분증 검사(종합)

입력 2021-12-13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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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인스타
에릭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에릭이 미성년자로 오해 받은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오후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이 편의점에서 캔맥주들을 사서 인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맥주 다섯 캔을 사 봉지에 넣고 소탈하게 일상을 마무리하고 있는 듯 보인다.

에릭은 이와 함께 자신이 편의점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방금 편의점서 있었던일"이라며 "알바: 신분증 좀 볼수있을까요? 나: 신분증 이요? 저 삼성페이라 지금 없는데. 알바: 신분증 없으시면 술 구매하실수 없으세요. 나: 네? 원래 여기서 자주 샀는데요? 알바: 그래도 신분증 없으시면 안되세요 죄송해요. 나: 저 마흔셋이에요. 알바: 봉투 필요하세요? 나: 네. 알바: 계산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수고하세요~"라고 전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이 자신을 미성년자로 착각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한 것. 에릭은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말에 당황하며 마흔 세 살이라고 직원에게 밝혔다. 이에 직원은 바로 술을 봉투에 넣어주며 이번 일은 유쾌하게 마무리됐다.

에릭/사진=본사DB
에릭/사진=본사DB

에릭이 얼마나 동안으로 보였으면 40대의 남성을 10대로 오해할까. 팬들 역시 "최강동안이시군요!"라며 감탄했다. 또한 다른 팬은 "네이버 검색해서 보여주지 그랬어요 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에릭도 "진짜 여차하면 네이버에 에릭 검색한번 해주세요 할뻔..."이라고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은 게시물 마지막에 "#미성년자술판매금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비록 자신은 미성년자는 아니었지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지 않으려는 아르바이트 직원의 모습에도 이해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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