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마지막날 흔적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죽도에서의 흔적을 깨끗이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희는 백설이에게 "우리 이제 내일이면 여기 없어. 내일부터는 오지마"라며 짐을 싸기 시작했다. 짐꾸러미에 자리를 잡은 백설이에 이천희는 "너 거기 누우면 어떡해. 가지 말라고? 우리도 집에 너처럼 귀여운 애기도 있고"라며 마음이 약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모든 흔적들을 깨끗하게 정리한 세사람은 마무리로 베이스캠프 앞 플로깅을 시작했다. 공효진은 "이걸 다 태웠어. 이걸 어떡하면 좋아"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오늘 무해' 스태프들이 다같이 플로깅을 하며 좋은 의미를 전했다.

